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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5월 『日本文化의 숨은 形』으로 시작한 문고판 ｢한림일본학총서｣는 99권 『중국 잔류 일본인』으로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대의 요청에 답하는 ｢한림일본학신총서｣ 시리즈를 기획한다. 가독력을 높인 신국판 ｢한림일본학신총서｣를 통해 일본인을 사로잡은 제국은 무엇이었으며 근대란 무엇이었는지에 대하여 활발한 논의가 전개되어 동아시아를 엮는 미래지향적 인식과 기억이 공유되기를 기대한다.
01 『식민지―제국 50년의 흥망』 2012년 출간 예정
02 『제국대학의 탄생』 2012년 출간 예정
03 『신판 남도 이데올로기 탄생』 2013년 출간 예정
04 『신문 교육의 원점』 2013년 출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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